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살인’ 40대 남성, 징역 30년 구형
뉴스1
입력
2025-02-25 17:23
2025년 2월 25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피해 배상·회복 노력 없어…유족 강력 처벌 희망”
김 씨 “죄송”에 방청석 ‘울분’…오는 4월 오후 2시 선고
강서구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A씨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서울 강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5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 심리로 열린 김 모 씨(44)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과 범행 도구 몰수에 처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극심한 육체적 고통을 가해 피해자를 살해했는데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유족에게 피해 배상을 하지 않았다”며 “범행에 대한 사죄나 용서를 구하는 등 피해 회복 노력도 일절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자 유족은 이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강력한 처벌을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소주병으로 타인의 머리를 때리는 등 2000년부터 폭력 관련 범죄를 저지른 바 있다. 2016년 9월 버터 칼로 다른 피해자 목을 베 특수상해 혐의로 징역 3년을 받았다. 이에 검찰은 “김 씨가 사회적으로 격리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김 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이르게 된 잘못을 피고인 자신도 깊이 뉘우치고 있다”면서도 “어디까지나 우발적이었고 피해자를 살해하기 위해 도구를 준비했다거나 피해자를 유인했다는 측면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선처를 구했다.
김 씨는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피해자와 유족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지었다”면서 울먹이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 방청석 곳곳에서는 헛웃음과 울분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일부는 화를 참지 못하고 김 씨를 향해 “죽으라”고 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8일 늦은 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기 거주지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했고 피해자가 휴대전화 잠금장치 해제 요구를 거부하자 흉기로 등을 찌르고 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선고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4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5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6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7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0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3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4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5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6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7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0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트럼프 ‘이젠 북한 문제에도 관심 가질 때 됐다’고 말해”
한동훈 살해 협박 게시물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 체포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