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300억 편취’ 수출 조미김 단가 부풀린 남성…징역 3년 선고
뉴스1
입력
2025-02-07 15:22
2025년 2월 7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동부지법, 7일 특경법 위반(사기) 혐의 30대 남성에 실형
NH농협무역 등에 150억 손해…“외삼촌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 News1
외삼촌이 운영하는 조미김 제조사에 취업한 뒤 수출용 조미김 단가를 부풀려 NH농협무역에 약 150억 원의 손해를 끼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강민호 판사)는 7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김 모 씨(39)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11월 검찰은 김 씨에게 징역 7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외삼촌 이 모 씨가 경북 상주에 차린 김 가공 공장에 본부장으로 들어가 5년간 이 씨 지시대로 중국에 수출하는 조미김의 단가를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증거도 있으므로 유죄가 인정된다”며 “5년에 걸쳐 1300억 원 이상 편취하고 서류를 허위 작성하거나 업무 지시를 하는 등 죄책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씨의 지시를 그대로 수행한 것으로 적극적으로 주도한 것은 아니다”라며 “실제 피해액은 150억 원가량이며 피해 기업을 위해 일정 금액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추가 피해 변제와 합의 가능성을 이유로 이 씨를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해외에서 도주 중이던 이 씨가 붙잡혔다는 소식에 저와 어머니는 부둥켜안고 울기도 했다”며 “이 씨의 가스라이팅에 판단력을 잃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심 얕은데…미개장 물놀이장서 초등생 형제 참변
한전, 3분기 전기료 안 올린다…일반용 13분기 연속 동결
“흡연의 끝은 폐암”…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