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철도파업 엿새째…“출근전쟁 언제 끝나나” 시민들 부글
뉴스1
입력
2024-12-10 09:52
2024년 12월 10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파업에 따른 운행중지 열차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8/뉴스1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총파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어 국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계엄 여파로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사태 해결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
10일 열차 감축 운행의 여파로 출근길 시민들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철도파업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곳곳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수도권 주요 전철은 철도파업의 영향으로 인해 배차 간격이 늘어난 상태다. 경춘선의 경우 출근 시간대(오전 6~8시) 상봉 방면 열차 편성이 평시 대비 3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경춘선은 기존 배차간격이 15~20분 정도로 긴 편인 데다, 파업의 여파로 통근열차 기능을 못 하고 있다. 실제 경춘선 평내호평역에서 오전 7시 22분 전철을 놓치면 38분 뒤에 오는 다음 열차를 타야 한다.
1호선과 3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행하는 다른 전철도 열차 운행 간격이 기존보다 벌어져 출근길에 큰 혼잡을 빚고 있다.
시민들은 철도파업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에서 서울 시청역으로 출근하는 A 씨(31)는 “평소보다 40분 정도 일찍 나오지 않으면 무조건 지각이어서 아침마다 전쟁”이라며 “언제까지 출근길에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철도노조는 기본급 2.5% 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지급률 개선, 부족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지난 5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9일 오후 3시 기준 열차 운행률은 평상시의 69.2% 수준까지 떨어졌다. 수도권 전철이 75.1%, KTX가 67.0%, 여객열차가 58.4%, 화물열차가 23.2%의 운행률을 기록했다.
(경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세 전 비만되면 간암 5배· 췌장암 2배 ↑…63만명 추적 결과[노화설계]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주차 힘든 인천공항… 직원 정기권 3만장 남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