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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구속 영장 청구
뉴스1
업데이트
2024-11-22 15:08
2024년 11월 22일 15시 08분
입력
2024-11-22 13:38
2024년 11월 2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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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특경법상 배임 혐의 적용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2024.11.22/뉴스1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관련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22일 손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우리은행의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 혹은 개인사업자에게 내 준 616억 원 중 350억 원대 부당대출 과정에 손 전 회장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이 적발한 350억원대 부당 대출 외에도 손 전 회장이 70억~100억 원 상당 추가 불법 대출을 지시했거나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앞서 손 전 회장은 지난 20~21일 20시간 소환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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