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잖아?”…무인점포에 걸린 수배 사진 챙겨 사라져
뉴시스
입력
2024-07-17 17:37
2024년 7월 17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릉 무인 매장 상습 절도범,
수배 사진 챙겨 나간 후로 자취 감춰
무인 매장의 상습 절도범이 매장에 붙은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인증 사진을 찍은 후 이를 떼고 자취를 감췄다.
16일 JTBC ‘사건반장’은 강원 강릉시 홍제동에서 무인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의 제보를 소개했다.
CCTV 영상 속에 흰 모자를 쓴 여성은 매장에 들어와 자신의 절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앞에 쭈그리고 앉아 살펴보다 이내 인증 사진을 찍고 사진들을 챙겨 매장을 떠났다.
이 여성은 해당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절도를 일삼아 3월과 4월 사건 반장에서 반복해 소개된 적 있다. 첫 번째 방송이 나간 후 4월13일에 방송에서 공개됐던 흰 모자를 쓴 모습 그대로 찾아온 것이다. 여성이 인증 사진을 찍은 수배 사진도 사건반장의 방송 캡처본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매장 주인 A씨는 이후 절도범이 또 올 것으로 예상하고 매장 CCTV를 주시했지만 더 이상 해당 여성은 매장에 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의 마지막 동선인 인근 원룸촌과 대학가에 잠복했지만 아직 여성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제보자가 경찰에 들은 바로는 여성이 방송을 통해서 수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알았는지 길을 가다가도 사람이 나타나면 잽싸게 숨다가 다시 지나가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요즘 자영업자들이 정말 어렵다. 피해 금액이 5만원 정도밖에 안 돼도 하루 장사가 그냥 날아가는 거다”라며 “여성이 정당한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라고 했다.
사건반장에서 수배 사진을 찍는 심리를 질문하자, 범죄심리를 분석하는 오윤성 교수는 “자신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은 범인이다”라며 “기념품으로 가져가려고 한 것은 아닐 거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경찰이 여성의 행적, 길 가다 잽싸게 숨는 등 이상행동을 한다는 사실까지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절도를 계속하게 되면 잡힐 가능성이 높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3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4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3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4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관 협력 ‘K-휴머노이드’ 개발 착수…美中 양강에 도전장
“살은 빠졌는데 병뚜껑도 못 연다”…비만주사 뒤 ‘근손실 공포’ 왜
“오세훈, 안전 문제 은폐” “정원오, 철도 괴담 유포”…여야, 삼성역 부실시공 공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