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9 15:29
2024년 5월 9일 15시 29분
입력
2024-05-09 15:28
2024년 5월 9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범죄 혐의자 신상 공개 사이트 ‘디지털교도소’ 접속차단과 관련해 의결할 방침이다.
방심위는 디지털교도소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오는 13일 통신심의소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교도소에는 복역 중인 범죄자를 비롯해 신상 공개과 확정되지 않은 일반인, 전·현직 판사 등 100여 명의 실명과 사진, 전화번호, 소셜미디어 계정 등 정보가 올라왔다.
디지털교도소가 2020년 처음 등장했을 때도 ‘사적제재’ 논란 일었다. 당시 방심위가 접속차단을 결정해 폐쇄됐는데, 4년 만에 재등장한 것이다.
지난 8일에는 ‘여친 살해 수능 만점 의대생 최XX’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15층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의대생 최씨의 신상과 얼굴 사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정기적으로 매일 챙겨 먹는 약이 4가지 이상이다
“재미삼아”…어린이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인 파산’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