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판매대금 1년 넘게 빼돌린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4-05-08 16:26
2024년 5월 8일 16시 26분
입력
2024-05-08 16:26
2024년 5월 8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1년 넘게 판매 대금을 빼돌린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이 결국 덜미가 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의 한 백화점 입점업체 매장에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물건 판매 대금을 개인 계좌로 입금받는 방법으로 업체에 약 1억 3000여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카드결제를 취소한 뒤 자신의 계좌로 판매 대금을 입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A씨가 근무했던 업체는 해당 백화점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용차가 사치품입니까… 시대착오 개소세 고쳐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협 임원 교체-법인 해산도 가능… 개원의 휴진에 환자 피해 땐 고발 조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속사 대표에 폭행당했다” 경찰 신고한 아이돌 멤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