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5-01 19:472024년 5월 1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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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이번엔 日사례 공방… “17년 점진 증원” vs “우린 27년 동결”
후폭풍 없는 간호대 증원, 의대 증원과 두가지가 달랐다
의대 교수들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인용하면 진료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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