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슈
이슈 필수의료 대책 공유하기

기사145 구독 11
의대생들 “학생 의견 배제한 의대증원 반대…강행 좌시 않겠다”
‘대화·협상→강경투쟁’ 선회한 의사협회…총파업 감행할까
與 “의협 총파업, 국민 생명 볼모로…심각한 우려와 유감”
반년 만에 재점화 ‘간호법’…‘의료계 반대·빠듯한 국회 회기’ 관건
의대·의전원 협회 “필수의료 혁신전략, 성과 낼 수 있어야”
지역 중소병원 “의사 확충, 지역·필수의료 유입 대안 있어야”
유의동 “의대 증원 지체 못해…적정 규모 차질없이 준비”
“의대 정원 4000명 늘면 ‘수능 2등급’도 사정권”
“2억 받고 고생하느니 개업하면 4억”…대학병원 교수도 씨가 말라간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847명 늘려달라”
종로학원 “의대들 희망대로 증원 시 합격선 최대 6.9점 떨어져”
의협 “의대정원 정책 일방적 강행시 총파업 불사할 것”
의협, ‘의대 정원 수요조사’ 반발…“비과학적인 여론몰이”
의대 40곳, 2025학년도 최대 2847명 증원 희망…2030년까지 395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