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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국대, 한림대, 전북대 등 의대 4곳이 지난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하지 못하면 최종 ‘불인증’을 받아 신입생 모집 정지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의평원은 2025학년도 입학 정원이 크게 늘어난 전국 30개…

올해 대학 입시에서 지방권 일반고 1곳당 의약학계열(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평균 합격 가능 인원이 5년 전의 2배인 2.8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호남권에서는 일반고 한 곳에서 의약학 계열 합격자 4명까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의사제를 통한 의대 증…
![[단독]작년 지방대 의·치·한의·약대 731명 중도 이탈…정원의 1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66801.1.jpg)
지난해 지방대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을 다니다가 그만둔 학생이 731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 모집 인원의 18%에 해당되는 규모다. 수도권이나 더 상위권의 의약학계열에 재입학하기 위해 중도 이탈하는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이…

정부가 이른바 ‘공공의료 사관학교’로 불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을 서울과 지방에 한 곳씩 ‘이원화 캠퍼스’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캠퍼스는 서울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와 서남대 의대가 폐교한 전북 남원시 등이 검토되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의사를…

정부가 이른바 ‘공공의료 사관학교’로 불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을 서울과 지방에 한 곳씩 ‘이원화 캠퍼스’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캠퍼스는 서울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와 서남대 의대가 폐교한 전북 남원시 등이 검토되고 있다.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의사를…
![[단독]의대 ‘더블링’ 속 기초실습 비상…교수·실습실·해부용 시신 부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0613.1.jpg)
의정 갈등과 집단 휴학의 여파로 전국 곳곳의 의대에서 2024, 20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더블링’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립대 의대 학장 절반 가까이가 기초실습 과목에서 강의실·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와 교수 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실습은 의예과 …

현재 고3 학생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강원대와 충북대의 의대 정원이 각각 39명 늘어난다. 부산·전남·제주 등 지방의 거점 국립대 의대 정원도 일제히 20명 이상 확대된다.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의대 입학…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에 맞춰 의과대학별 지역의사 선발 정원을 배정했다.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에 가장 많은 정원이 배정된 가운데,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에 대비해 교육시설 투자와 지역 의료기관 중심의 임상실습 확대 등 의학교육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개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61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6년 새 최고치다. 당시 의대 정원이 1500명가량 늘어나 수험생 이탈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현 집행부를 중심으로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의협은 지난달 28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결의문에서 “정부의 일방적 증원 정책을 의료 붕괴를 초래하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한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불명예 퇴진 1년 4개월여 만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으로 돌아왔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전 의협회장은 전날(27일)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득표율 66.82%로 당선됐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의협 산하 대한개원의협…

의대 정원을 늘린 ‘지역의사제 전형’을 노리고 ‘지방 유학’과 의대 입시 쏠림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해당 전형의 선발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당장 2027학년도 대입부터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도 지방 의대가 있는 ‘광역권’에서 나와야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보…

영재학교 졸업생 16.2%가 의약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선택과 다른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의약계열로 이동했다. 26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영재학교 졸업생은 공학계열 54.7%, 자연계열 25.1%, 의약계열 16.2%, 인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의사는 의료취약지와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공 역시 내과나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관련 과목을 배우고 수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정 장관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역의료의 성공적인…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내년부터 5년간 연평균 668명씩 늘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협회 회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회원들에게 보낸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에 대한 대회원 서신’을 통해 “여러분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