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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7~15도 봄비 뒤 ‘쌀쌀’…오후부터 점차 맑아져
뉴시스
입력
2024-03-26 08:51
2024년 3월 26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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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3도·광주 14도…대전·부산 11도
ⓒ뉴시스
화요일인 28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북, 경상권, 전남남해안, 제주도는 낮까지, 강원영동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부산, 울산, 경남 5~30㎜ ▲대구, 경북 5~20㎜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 광주, 전남, 전북 5~1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울릉도·독도, 제주도 5㎜ 내외다.
아울러 ▲강원산지 5~15㎝ ▲경북북동산지 1~5㎝ ▲강원북부동해안 1~3㎝ ▲경기북동부 1㎝ 내외의 눈도 내리겠다.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매우 많은 눈이 쌓이겠고,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7~1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8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북남동부, 전남남해안은 아침까지, 경상권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초속 2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불겠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다.
내일(27일)까지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도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높게 일며 강한 너울이 유입돼 해안도로를 넘을 수도 있겠다.
침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 급격한 기압 변동이 나타나며 만조 시간대 기상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겠다.
모레(28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짐에 따라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높은 물결로 인해 만조 시 저지대 침수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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