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화영 법카’ 의혹 증거인멸 지시 쌍방울 임원 항소심서 감형
뉴스1
업데이트
2023-12-25 10:47
2023년 12월 25일 10시 47분
입력
2023-12-25 10:46
2023년 12월 25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원법원종합청사. /뉴스1
쌍방울그룹과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간 법인카드 뇌물 의혹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증거인멸을 주도한 그룹 임원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1-3형사부(이준규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증거인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김성태 회장의 지시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점, 별다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범행 수단, 방법 등 여러 사정을 참작하면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은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감형 사유에 대해서는 “원심은 피고인이 쌍방울그룹의 윤리경영실장 겸 감사로서 이 사건 범행을 주도한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참작했지만, 일부는 범행 이후의 정황”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쌍방울그룹이 이 전 부지사에게 제공한 법인카드 및 법인차량 관련 자료에 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지시를 받은 쌍방울 임직원은 2021년 10월 중순경 서울 용산구 그룹 본사 윤리경영사무실에서 자신의 컴퓨터 등에 장착된 하드디스크를 파쇄했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그는 쌍방울그룹의 수상한 자금 흐름 관련 언론에서 취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문제가 될만한 컴퓨터를 미리 정리했으면 좋겠다” 며 이같이 범행했다.
“원심의 양형이 가벼워 부당하다”며 맞항소에 나섰던 검찰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구형했었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5
“노사 주장 간극 커”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발…오늘 파업 금지 가처분 2차 심문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8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대형유조선 3척, AIS 끈 채 호르무즈해협 무단 통과 포착
조현 “나무호 타격한 비행체 잔해 곧 韓 도착, 국방부서 조사”
野 겨냥한 李 “국회 합의한 것까지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