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피스텔 공사장서 떨어진 ‘콘크리트 비’…차량 7대 파손
뉴스1
업데이트
2023-12-20 16:48
2023년 12월 20일 16시 48분
입력
2023-12-20 16:47
2023년 12월 20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콘크리트 낙하 사고 발생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일 오후 2시12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혼합물 낙하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 7대가 부분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건물 상층부 콘크리트 타설 작업중 혼합물 일부가 지상으로 낙하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건축물 외벽에는 안전망이 설치돼 있었지만 모르타르 형태의 콘크리트를 거르지 못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10여명을 현장에 보내 안전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국힘의 역공…“與추진 2차 특검에 민주당-통일교 유착 포함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