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민노총 탈퇴 강요 의혹’ SPC 본사 압수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2-19 10:33
2023년 12월 19일 10시 33분
입력
2023-10-30 09:47
2023년 10월 30일 09시 47분
김소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검찰이 자회사 노동조합원들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SPC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검사 임삼빈)는 30일 오전부터 SPC그룹 자회사인 PB파트너즈의 부당노동행위 사건과 관련해 SPC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파리바게뜨 제과·제빵 인력을 관리하는 PB파트너즈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SPC그룹 차원의 관여 여부를 수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에도 SPC그룹 본사와 PB파트너즈 본사, PB파트너즈 임원 정모 씨의 주거지 등 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고대 말고 고연대라 불러다오’… 올해 정시 점수 서-고-연 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24회 로또 1등 각 26억원씩…수동4명·자동5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담배 덜 피우는 ‘X세대’, 암 발병률 더 높은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