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속버스 민폐녀’ 목격자 추가 증언…“다툼 전 뒷좌석서 먼저 발로 툭툭”
뉴스1
입력
2023-10-17 17:03
2023년 10월 17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속버스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힌 승객이 다른 승객들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고속버스 좌석 등받이를 뒤로 활짝 젖힌 여성 승객이 어르신과 다툼을 벌인 영상을 제보한 목격자의 추가 증언이 나왔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고속버스 민폐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제보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여성이 잘못한 건 맞다. 하지만 앞뒤 상황 없이 너무 영상이 일파만파 퍼져서 비난받는 것 같아서 조금 겁이 나기도 한다”며 전후 상황을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처음부터 여성이 뒤로 등받이를 젖혀서 앉은 건 맞다. 그런데 뒷자리 승객이 처음부터 정중하게 올려달라고 얘기를 했던 게 아니라 발로 툭툭 치면서 반말하면서 올리라고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 ‘고속버스 민폐녀’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20~30대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어르신들과 언성을 높이며 다투는 모습이 담겼다.
앞좌석에 앉아 등받이를 최대한 젖히고 눕듯 누워있던 A씨는 “조금만 올려달라. 뒤에 분이 불편하다. 누워서 가는 리무진 버스가 아니라 일반 버스다. 조금만 양해 부탁드린다”는 버스기사의 부탁에 “애초에 이만큼 숙이라고 만든 건데 뭐가 문제냐”며 거절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이후 A씨는 “거절하는 것도 내 의사다. 내가 그걸 꼭 들어야 하냐”며 따지기도 했다. 하지만 버스 기사는 “더불어 사는 세상 아니냐”며 여성을 타일렀고, A씨는 그제야 등받이를 들어 올렸다.
A씨는 이때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다른 어르신이 “침대냐, 안방이냐”고 묻자 “그렇게 불편하면 차를 끌고 가시라”고 하더니 반말과 욕설을 내뱉기까지 했다. 결국 버스 기사가 뒷자리 승객을 다른 자리로 이동시키면서 상황이 일단락됐다.
이후 누리꾼들은 A씨를 향한 비판과 함께 침착하고 점잖게 갈등을 중재한 버스 기사를 향한 칭찬을 쏟아냈다. 반면 전후 상황이 전해졌음에도 A씨를 향한 비판은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9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0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9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0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김부겸 “양평 거주, 대구 시민께 죄송…박근혜 찾아뵙고 싶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에픽 퓨리→슬레지해머’ 변경 검토… 이란 공격 재개 준비하는 트럼프
[광화문에서/박선희]또 한 번의 영화 쿠폰 잔치… 축제가 끝나고 올 계산서
‘자외선 공습’ 피부만 신경쓰나요?…“눈도 치명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