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업 방해 금지”…서울 학생인권조례, ‘학생의 책임·의무’ 신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2 10:47
2023년 9월 22일 10시 47분
입력
2023-09-22 10:46
2023년 9월 22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희연 "교권과 학생인권, 대립 아닌 상호보완되길"
내달 11일까지 입법 예고 후 서울시의회 제출 예정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학생의 책임과 의무’를 규정한 조항이 새로 생겼다. 학생은 교원을 포함한 타인의 인권 또한 존중해야 하며, 수업을 방해해선 안 된다는 규정도 신설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조례의 가치인 학생의 인권뿐 아니라 책임과 의무 또한 규정했다는 데 있다.
학생인권조례의 목적(제1조)에 ‘책임’을 넣었으며, 제4조의2에 ‘학생의 책임과 의무’를 신설했다. 교직원 및 타인의 인권을 침해해선 안 되며, 학생의 권리는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아울러 학생이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다른 학생의 학습권 존중과 수업활동에 대한 방해 금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수업 및 생활지도 등)에 대한 존중 및 방해 금지’ 등이 규정됐다.
또한 흉기, 마약, 음란물 등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는 소지품은 소지해선 안 된다고 규정했다.
교육청은 “학생의 권리에 수반되는 의무와 책임을 제고하고, 학생이 자신의 권리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도록 해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하고자 한다”고 개정 이유를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의 개정을 통해 교권과 학생인권이 대립구조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상호 존중 및 배려에 대한 학생 인권 교육, 교직원 및 학부모 연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내달 11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법제 심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12월22일까지 열리는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2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3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4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멕시코 여성, 12년 만에 세계 신기록
5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6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7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8
中전기차-테슬라 공습에…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 ‘승부수’
9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2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3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4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멕시코 여성, 12년 만에 세계 신기록
5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6
국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선출
7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8
中전기차-테슬라 공습에…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 ‘승부수’
9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소도시 여성시장… 중국의 스파이였다[지금, 이 사람]
[단독]박왕열 공소장 보니… 필리핀 교도소 4곳 옮겨다니며 ‘감방 동기’ 통해 공급망 넓혀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반복땐… 매출 최대 10% 징벌적 과징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