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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닷새 끝 종료…표 없는 시민 ‘발 동동’, 불편 잇따랐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9-18 09:58
2023년 9월 18일 09시 58분
입력
2023-09-18 09:26
2023년 9월 18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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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17일 서울역 전광판에 일부 열차 중지가 안내되고 있다. 열차 운행 횟수가 30%가량 감소하면서 표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23.9.17/뉴스1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8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이번 파업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차 운행이 취소되고, 지연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화물 수송량도 크게 줄어들며 닷새 만에 75억원(예상)의 손해가 발생했다.
여기에 철도노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차 총파업을 예고해 교통대란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국토교통부 한 관계자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오전 9시를 기점으로 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노조는 지난 14일 △수서행 고속열차(KTX) 도입 △공공철도 확대 △4조 2교대 전면 시행 △성실 교섭 촉구·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7월부터 노조는 사측과 6차례의 실무교섭과 1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도 실패했다.
이로 인해 수도권 광역전철을 비롯해 KTX와 새마을·무궁화호 등 열차가 지연되거나 취소되며 국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부는 5000여명의 대체인력을 철도현장에 투입했지만 운행률은 평시 대비 70~80% 사이를 오갔다.
전날 오후 기준 열차 운행은 평시 대비 71.8%였다. 구체적인 열차 운행 현황은 평시 대비 KTX가 67.5%, 여객열차가 59.2%, 화물열차가 60.0%, 수도권전철이 76.1%다.
열차 운행 취소도 곳곳에서 발생했다. 전날에는 오전 8시39분발 부산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갑자기 운행 취소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 운행률 감소로 대체편도 구하지 못했다.
게다가 파업 참가율이 점차 늘어나면서, 운행이 취소되는 사례는 더 늘었다. 국토부는 이날 운행하기로 계획된 열차 83대를 추가로 취소했다. 이로써 파업이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총 1253대 열차가 멈춰섰다.
시민 박모씨(20대·여)는 “철도파업 뉴스를 접하고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더이상 불편을 겪고 싶진 않다”며 “하루빨리 파업을 멈춰서 시민들이 기차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KTX와 열차뿐만 아니라 코레일 운영 구간인 1·3·4·경의중앙·수인분당선도 영향을 받으며 출퇴근길이 늦어졌다. 경의중앙선은 파업 이튿날인 15일 출근길뿐만 아니라 파업 첫날인 전날 퇴근길에도 혼란이 발생했다.
14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문산 방향으로 출발이 예정된 열차 10개 중 6개의 운행이 취소되면서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철도노조가 2차 총파업을 경고하면서 파업이 장기화 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다만 당장 돌입하기 보다는 국토부와 사측의 대응을 지켜보며 시기를 정하기로 했다. 2차 파업은 한시적이 아닌 무기한 파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철도노조는 “제1차 총파업은 18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하고 이후 국토부와 철도공사 입장을 지켜보며 2차 총파업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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