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운전 중 여친과 다투다 “같이 죽자”며 옹벽 받은 50대…사고 후 도주까지
뉴스1
업데이트
2023-09-06 12:05
2023년 9월 6일 12시 05분
입력
2023-09-06 12:04
2023년 9월 6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씨가 지난 6월27일 0시55분쯤 서귀포시에서 여자친구 B씨와 다투다 인근 옹벽을 일부러 충격하는 모습.서귀포경찰서 제공
여자친구에게 “같이 죽자”며 함께 탄 차량으로 옹벽을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협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7일 0시55분쯤 서귀포시에서 운전 중 여자친구 B씨와 금전문제로 다투다 “같이 죽자”며 인근 옹벽을 충격해 B씨에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옹벽을 들이받기 전 마을 안길에서 시속 약 100㎞로 과속 운전하며 B씨를 위협했으며, 사고를 낸 뒤에는 흉골 골절 등으로 크게 다친 B씨를 두고 도주하기까지 했다.
B씨는 사고 20분 후 직접 걸어 귀가했으며, 사고 차량을 발견한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적 조회 후 피의자를 특정했으나, A씨가 아프다는 핑계로 수사를 피해 지난달 28일 체포·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고의성 여부 입증에 주력했지만, A씨가 일부러 사고를 낼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특수상해 혐의는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전 도로를 시속 97㎞로 달리다 옹벽을 약 50m 가량 남겨두고 속도를 시속 약 30㎞로 감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같은 급감속 정황과 A씨가 사고 직전 핸들을 오른쪽으로 튼 점 등을 토대로 교통사고를 낼 고의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겁을 주려고 했다”며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사고를 낼 생각은 없었고, 차 속력이 생각만큼 줄어들지 않았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자 B씨가 합의서를 제출해 불구속 수사를 이어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서귀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위당국자 “나무호 공격, 이란 外 가능성 낮다”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구윤철 경제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