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성태, 이화영 변호인 사임한 김형태 ‘명예훼손’ 고소…“증거의견서 거짓”
뉴스1
업데이트
2023-08-18 10:55
2023년 8월 18일 10시 55분
입력
2023-08-18 10:54
2023년 8월 18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외 도피생활 중 태국에서 체포된 쌍방울 그룹의 실소유주 김성태 전 회장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압송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를 맡았다가 최근 사임한 김형태 변호사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18일 김 전 회장측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법무법인 덕수 김형태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8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 전 부지사 공판에서 김 변호사가 제출한 증거의견서를 문제 삼았다. 증거의견서에는 김 전 회장이 이 전 부지사를 압박하고 회유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성태가 이화영에게 본인이 과거 이재명 재판 당시 2심 재판부에 대해 로비를 한 사실과 이재명 측근 김용을 통해 이재명에게 후원금을 기부한 사실, 이해창, 조정식 등이 이재명을 도와주고 있는 ‘광장’이라는 조직에 비용을 댄 사실 등을 모두 폭로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증거의견서에는 또 “김성태는 이화영이 이재명에 관한 허위진술을 해주면 ‘스마트팜과 관련해 이화영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이화영에 대한 신용카드 공여에 관련한 진술을 번복해주겠다고 이화영을 회유하기도 했다”고도 적혀있다.
지난 8일 법정에서 해당 증거의견서는 채택되지 못했다. 이 전 부지사가 이에 대해 자신과 협의된 내용이 아니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자 김 변호사는 재판 도중 사임계를 제출하고 바로 법정을 빠져나왔다.
김 전 회장은 증거의견서에 담긴 내용이 다 거짓이라는 입장이다.
김 전 회장은 고소장에 “김 변호사가 증거의견서를 언론에 배포하면서 증거의견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고 자신의 명예가 훼손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보도로 오랜 기간 인정 받아온 능력있는 사회적 기업가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도 실추시켰다”고 덧붙였다.
김 전 회장은 2014∼2022년 쌍방울그룹 계열사 자금, 2019∼2021년 그룹 임직원 명의로 만든 비상장회사 자금 약 592억원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 중이다.
또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도 약 3억3000만원 상당의 정치자금 및 뇌물을 공여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이 중 2억6000만원 상당을 뇌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팜 비용등으로 800만달러를 해외에 밀반출해 북한에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6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9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삼성전자 지탱해온 게 누군데”…DX 불만에 ‘노조 분리’ 거론도
3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4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5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6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7
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8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9
현대차 로봇,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에 살포시…공장 출근 임박?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4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7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8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9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10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 잡으러 간다’며 장검 사진 올린 50대 남성 송치
“주식 판 돈 왜 모레 주나”…李 지적에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 열린다
일본서 20명 사망한 ‘이약’ 비상…국내 76명에 공급 “이상 보고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