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응급실 행패로 연행되던 30대, 순찰차 유리창 손으로 깨
뉴스1
업데이트
2023-08-16 15:06
2023년 8월 16일 15시 06분
입력
2023-08-16 15:05
2023년 8월 16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던 30대가 연행 중 순찰차 창문을 깨 입건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15분쯤 제주시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던 중 순찰차 유리창을 손으로 깬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아무 기억이 없고, 최근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