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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믿고 구매했는데”…밀키트 육개장서 ‘대장균 초과 검출’
뉴시스
입력
2023-07-26 08:59
2023년 7월 26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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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품질검사결과 기준 초과 검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 당부
시중에 유통 중인 육개장 밀키트에서 대장균 기준 초과가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태종에프디에서 제조한 ‘고기고기육개장’이 자가품질검사결과 ‘대장균’ 부적합으로 이같이 조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의료계에 따르면 대장균은 비위생적인 성생활, 배변 후 잘못된 화장지 사용법 등으로 인해 흔하게 발생한다. 대장균 감염은 음식, 물, 비위생적인 생활 습관 등으로 전염된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4년 7월14일 제품으로 제조일자는 2023년 7월19일로 표기된 제품이다. 포장단위는 600g으로 바코드 번호는 8809214241658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시기 바란다”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께서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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