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해 정어리, 밤이면 바닷가로 몰려온다…아랫물엔 멸치
뉴시스
입력
2023-07-19 16:57
2023년 7월 19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립수산과학원은 남해안에 출현한 정어리떼 이동 경로를 분석한 결과 야간에는 연안 안쪽에, 주간에는 연안 바깥쪽에 분포하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수과원은 지난 4~5월 수산과학조사선의 과학어군탐지기와 계류형 과학어군탐지기(WBAT)를 이용해 남해안 일대로 찾아온 정어리떼의 움직임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경남 통영 연안의 수심 약 9m 지점에 설치한 계류형 과학어군탐지기에 기록된 정어리떼의 움직임은 야간(오후 7시~다음날 오전 6시)의 경우 강한 어군신호가 탐지됐다. 주간(오전 6시~오후 7시)에는 어군신호가 간헐적으로 나타났다.
연안에 출현하는 정어리떼는 야간에 연안 안쪽까지 가깝게 접근했다가, 다음날 해가 뜨면 다시 연안에서 멀어지는 이동을 반복한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또 과학어군탐지기로 남해안 일대를 조사한 결과 정어리는 주로 표층부터 20m 수층 부근에 분포하는 반면, 20m 수심 아래부터 저층 부근에는 주로 멸치가 분포해 정어리와 멸치가 서로 다른 수심대에 분포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
여기에 정어리 어군 신호가 나타난 해역에서 트롤 그물을 이용해 어획시험을 한 결과, 평균 체장 6㎝ 미만의 정어리 미성어와 12㎝ 이상의 멸치 성어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돼 어업인들에게 유용한 어업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과원은 지난달부터 경남 진해만에서 설치·운용되고 있는 과학어군탐지기를 이용해 정어리떼 분포동향을 조사하고 있다.
우동식 수과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어리 자원의 변동원인을 파악하는 연구를 추진하여 어업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7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YG 떠난 제니, 1인 기획사로 2년간 238억 정산받았다
다이어트 후 하루 8500보…요요 막는 ‘현실적 숫자’[바디플랜]
하루 5분 숨 차는 운동, 1시간 걷기보다 중요할 수도[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