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우에 11개교 학사일정 조정…여름방학 이틀 당기기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8 09:48
2023년 7월 18일 09시 48분
입력
2023-07-18 09:47
2023년 7월 1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개교 단축수업, 3개교 등교시간 조정
충북 4개교, 전북 3개교, 경북 2개교 순
장맛비가 연일 쏟아지면서 일부 학교가 수업이나 방학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 11개교가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해 학사운영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단축수업을 진행한 학교가 6개교로 가장 많았다. 3개교는 등교시간을 조정했으며, 휴업을 택한 곳도 1개교 있었다. 전북의 한 중학교는 오는 20일 예정이었던 여름방학 시작일을 이날로 이틀 당겼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호우가 집중된 충북이 4개교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전북 3개교, 경북 2개교, 강원 1개교, 울산 1개교가 학사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