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하늘에 구멍 뚫린 듯 1시간 70㎜ 폭우…주말까지 장맛비
뉴스1
입력
2023-07-11 12:25
2023년 7월 11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11일 오전 서울 종로에서 우산을 준비 못한 시민이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옷으로 막고 있다. 2023.7.11 뉴스1
초복인 11일 아침부터 퍼붓고 있는 장맛비가 12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기압골 영향으로 시간당 70㎜, 이틀간 200㎜ 이상 퍼붓겠고, 12일 밤부터는 정체전선이 활성화해 비구름이 남북으로 진동하며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는 장맛비는 한반도 북쪽에서 편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이동 중인 저기압 영향 때문이다.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저기압을 따라 북쪽에선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고, 남쪽에선 따뜻하고 습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생긴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고 있다.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충돌은 충남 서해안과 경기 남부에서 이뤄졌다. 이 때문에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동북권, 서북권, 동남권)과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 ·전라 서부 일부 지역에는 호우 주의보가 강원 원주와 경기 이천·여주에는 호우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오후부터 12일 오전 사이에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7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낮부터 12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 50~120㎜ 이상이다.
박정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충청 남부와 전북에는 200㎜ 이상, 충청 북부와 전남, 경북 북부 내륙에는 150㎜ 이상 퍼붓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2일 밤부터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의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남북으로 이동하면서 강하고 많은 비를 쏟겠다.
12일 밤 이후 예상 강수량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박 예보분석관은 “(수요일 밤 이후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날이 많겠다. 다만 정체전선의 위치와 강도는 변동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강수량과 강수 구역은 12일에 발표될 전망이다. 중기예보상에는 장맛비는 우선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극한호우에 근접하는 강한 비가 내렸다.
박 예보분석관은 “이날(11일) 오전 강하고 많은 비가 퍼부으면서 재난문자 발송 수준의 비가 내렸으나 다행히 비구름이 빠르게 통과하면서 3시간 기준에는 미치지 않았다”면서 “밤에도 극한호우가 내릴 수 있는 상황이라 예의주시 중”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올해부터 1시간에 50㎜ 이상, 3시간 동안 90㎜ 넘는 폭우가 내릴 때 수도권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 중이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5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6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오늘의 운세/5월 11일]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5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6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오늘의 운세/5월 11일]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軍 ‘러 열병식’ 첫 행진… 혈맹관계 과시
‘한국어 수업’ 해외 초중교 4년새 54% 늘어… 2777곳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