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발판도 없이’ 물탱크 수리 중 사망사고…업체 대표 ‘집유’
뉴스1
업데이트
2023-06-05 16:12
2023년 6월 5일 16시 12분
입력
2023-06-05 16:10
2023년 6월 5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지방법원./뉴스1 DB
학교 물탱크 보수공사 현장에서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아 70대 근로자 사망사고를 낸 건설회사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박상수 부장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건설회사 대표 A씨(70)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B건설회사에는 500만원의 벌금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해 11월10일 오후 6시30분쯤 광주 북구 한 고등학교 기숙사 물탱크 보수공사 현장에서 안전의무를 다하지 않아 근로자 C씨(76)가 사망사고를 당하는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C씨는 3.1m 높이 물탱크 외벽에 사다리를 비스듬히 설치하고 그 위에서 균열 보수작업을 하던 중 균형을 잃고 바닥에 떨어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C씨는 사고 발생 약 19일 뒤에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현장에 작업 발판 설치 등 추락위험 방지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상수 판사는 “피고인은 근로자의 안전보호를 위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다가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를 발생시켰다”면서 “범행을 자백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점, 피해자 유족과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2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3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대출규제로 분양 무산 위기”…신혼 가장, 李대통령 상대 소송
6
10㎏ 뺀 빠니보틀 “위고비 끊자 다시 살찌는 중”…과학적 근거는? [건강팩트체크]
7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학대? 사고?…사건의 진실은
8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9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2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3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대출규제로 분양 무산 위기”…신혼 가장, 李대통령 상대 소송
6
10㎏ 뺀 빠니보틀 “위고비 끊자 다시 살찌는 중”…과학적 근거는? [건강팩트체크]
7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학대? 사고?…사건의 진실은
8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9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취해 토치로 화재경보기 작동시킨 50대…“테스트해 보려고”
美출국 조현…“팩트시트, 빠른 이행 노력할 것”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