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민주당 돈봉투 의혹’ 강래구 소환…구속 기각 후 첫 조사
뉴시스
입력
2023-04-25 10:38
2023년 4월 25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구속 영장이 기각된 후 첫 조사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감사를 이날 오전부터 불러 조사하고 있다.
강 전 감사는 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만났고, ‘구속영장 기각 뒤 첫 조사인데 입장이 있나’, ‘(영장실질심사 당시) 말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사 받으러 온 것인가’ 등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강 전 감사는 2021년 4월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캠프에서 활동하며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현역 의원·선거상황실장 등에게 9400만원 상당의 돈을 전달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강 전 감사가 2021년 3월 초께부터 ‘지역본부 담당자들에게 현금을 지급해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포섭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자’고 먼저 지시·권유했다고 보고 있다.
이 권유로 1400만원이 지역본부장 10여명과 7명에게 각 50만원씩 교부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강 전 감사가 지역상황실장 40명에게 전달된 2000만원과 민주당 의원 10~20명에게 전달된 6000만원 등 총 8000만원을 직접 조달했다고도 의심하고 있다.
검찰이 확보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취파일에는 강 전 감사가 “50만원씩만 정리해서 봉투를 나한테 만들어서 줘”, “그날 돈 100만원씩이라도 봉투 하나씩 만들어주면 좋은데” 등의 발언을 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6일과 19일 두 차례 강 전 감사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자금 조달 경위와 송 전 대표의 지시·인지 여부 등을 물었으나, 강 전 감사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9일 조사 후 바로 강 전 감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21일 현재 단계에서 구속할 필요성이 소명되지 않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구속영장 발부 사유 중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불분명하다는 취지다.
영장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요 혐의에 대한 증거는 일정 부분 수집돼 있다고 보이고 추가적으로 규명돼야 할 부분 등을 감안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하는 것은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측면도 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검찰은 영장이 기각된 직후인 지난 22일 새벽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 및 사유에 대하여 납득할 수 없다”며 “보강수사를 통해 영장 재청구를 검토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2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3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폭력…TV 금지했다고 소송도
4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5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6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7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8
月 519만원 미만 벌면… 노령연금 안깎고 준다
9
[이철희 칼럼]삐걱대는 동맹, ‘동행’은 고단하고 ‘홀로’는 끔찍하다
10
책임 부담에도 “목숨 걸고 간다”… ‘소풍 실종 시대’ 길 나서는 학교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2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3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폭력…TV 금지했다고 소송도
4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5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6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7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8
月 519만원 미만 벌면… 노령연금 안깎고 준다
9
[이철희 칼럼]삐걱대는 동맹, ‘동행’은 고단하고 ‘홀로’는 끔찍하다
10
책임 부담에도 “목숨 걸고 간다”… ‘소풍 실종 시대’ 길 나서는 학교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도 최고 33도 ‘5월 땡볕’… 내일 비 온 뒤 한풀 꺾일 듯
정원오 “청년월세 20만원씩 지원” vs 오세훈 “일자리 100만개 펀드 조성”
‘걸리면 90% 사망’ 에볼라…국내 유입 가능성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