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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1.5㎝ 눈 ‘빙판길 주의’…30일 새벽까지 곳곳 눈
뉴스1
입력
2022-12-28 08:46
2022년 12월 28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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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인근 언덕에 눈이 쌓여 있다. 2022.12.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8일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수도권에는 최대 1.5㎝가 쌓였다. 눈은 오전 9시쯤 그칠 예정인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이라 곳곳에 빙판길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
충남·전라 서해안에는 29일 새벽, 충남 서해안에는 30일 새벽에도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최대 적설량은 1㎝ 안팎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5시까지 경기 오산에 1.5㎝ 눈이 쌓였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강화(교동)에 1.3㎝, 수원 0.8㎝, 양주 0.7㎝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는 0.4㎝ 눈이 쌓였다.
그 밖의 지역에선 최고 0.5㎝ 눈이 쌓였다. 강원 철원·화천에 0.5㎝, 춘천 남산 0.4㎝, 양구 0.2㎝, 원주 0.1㎝가 기록됐고, 충남권에서는 당진 0.4㎝, 아산 0.3㎝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출근길 보행자 안전과 교통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전북과 전남 서해안에 0.1㎝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엔 2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1㎝ 안팎의 눈이 오고, 29일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3시 사이 충남 서해안에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내다봤다.
중기예보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과, 계묘년 첫 날인 1월1일에는 아직 눈 소식이 없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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