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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0~10도’ 강한 바람도…내일 중부지방 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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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08:42
2022년 12월 27일 08시 42분
입력
2022-12-27 08:40
2022년 12월 27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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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화요일은 중부내륙과 일부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에도 중부내륙 지방은 0도 내외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맑다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고 전했다.
오늘 낮 기온은 중부내륙 0도 내외, 중부서해안과 전라권(남해안 제외), 경북권내륙 0~5도, 동해안과 경남권, 전남남해안 5도 이상이 되겠으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전망이다.
아울러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밤 부터 모레 새벽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 눈 소식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9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9도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유의해야겠다.
한편,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날 밤부터 동해중부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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