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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드림래더스, KAIST와 ‘학습 AI’ 공동개발 시작

입력 2022-11-22 10:15업데이트 2022-11-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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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래더스는 KAIST 전산학부와 ‘학습측정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과 관련한 산학협력 연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드림래더스와 KAIST 전산학부 연구진은 이번 AI 분야 연구를 통해 학습자의 학습데이터를 측정하는 AI 알고리즘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AIST는 국내 최고의 AI 분야 교수진이 있으며, 그동안 다수의 AI 연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림래더스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에듀-메타코어(EDU-Metacore)’ 프로젝트에서 학습자들이 학습을 통한 보상이나 웹 3.0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큰 힘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석영 KAIST 전산학부장은 “컴퓨터 비전 기술을 이용해 교육 환경을 모니터링해 교육의 안전성, 효과성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KAIST 전산학부와 드림래더스의 산학 공동 연구과제에서 실용적인 결과물이 나와 교육 분야 전반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림래더스 유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산학협력 AI 연구 공동 추진으로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측정하고 보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한 프로젝트는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드림래더스가 런칭하는 ‘S2E 학습 앱’에서는 학습자가 학습 후 포인트로 재정 보상을 받아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 이 포인트를 활용해 앱 내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의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2023년 상반기(1~6월) 중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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