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간부가 사무장 병원 운영 의혹…조사 착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8 18:13
2022년 9월 28일 18시 13분
입력
2022-09-28 18:12
2022년 9월 28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순천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운영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망에 올랐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순천경찰서 A경감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A경감은 고용한 의사 명의로 사무장 병원을 차려놓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허위 보험료를 청구해 요양급여비 등을 타낸 의혹을 받는다.
건강보험공단은 자체 조사를 거쳐 A경감을 의료법 위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을 입건하기 전 단계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장 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법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인가받아 개설·운영하는 병원이다.
[순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