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포항시 대송면 일대에서 11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대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9.11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포항시 대송면 일대에서 11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대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9.11

11일 오후 해병대 1사단 병력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남구 대송면과 제철동, 동해면과 오천, 구룡포읍 등에 2800여명과 중장비 80여대를 투입 피해복구 작전을 펼치고 있다.2022.9.11/뉴스1

11일 오후 해병대 1사단 병력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남구 대송면과 제철동, 동해면과 오천, 구룡포읍 등에 2800여명과 중장비 80여대를 투입 피해복구 작전을 펼치고 있다.2022.9.11

11일 오후 해병대 1사단 병력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남구 대송면과 제철동, 동해면과 오천, 구룡포읍 등에 2800여명과 중장비 80여대를 투입 피해복구 작전을 펼치고 있다.2022.9.11/뉴스1

대송면의 합동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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