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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충주 127㎜…충북 곳곳 비 피해 산사태·침수 등 잇따라

입력 2022-08-20 11:17업데이트 2022-08-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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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4시 37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중앙고속도로 제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산사태로 토사를 피하려던 택시가 단독사고를 내 승객과 기사 등 2명이 부상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전날부터 내린 비로 충북 북부지역에 산사태와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20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중앙고속도로 제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차단됐다.

토사가 도로를 가득 메우면서 부산방향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다.

이 산사태로 사고도 발생했는데, 토사를 피하려던 택시의 단독 사고로 60대 승객과 기사가 각각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운행 차량은 남제천 나들목에서 북단양 나들목 구간까지 국도를 이용해야 한다.

앞서 충주에서는 주택과 식당 등 4곳에서 배수작업이 이뤄졌다. 음성 2곳에서도 도로 배수로 정비가 진행됐다.

전날부터 충주 엄정에 127㎜, 옥천 청산 109.5㎜, 단양 영춘 91.5㎜, 제천 백운 88㎜ , 제천 70.8㎜, 옥천 63.5㎜의 비가 내렸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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