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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시비 벌이다 시내버스 기사에게 소화기 뿌린 20대

입력 2022-06-28 21:37업데이트 2022-06-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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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소화기를 뿌리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5일 오전 운행 중인 전주시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차 안에 비치돼 있던 비상용 소화기를 기사에게 분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버스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였고, 신호 대기를 위해 버스가 멈추자 소화기를 뿌리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버스는 신호 대기 중이었던만큼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A 씨는 사건 직후 달아났다가 가족과 함께 자수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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