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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쇠백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6-22 03:30
2022년 6월 22일 03시 30분
입력
2022-06-22 03:00
2022년 6월 22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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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은 21일부터 야외공원에서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새-정글(Re: New-Bird-Jungle)’전을 열고 있다. 전국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27t을 활용해 을숙도의 여름 철새 ‘쇠백로’를 만들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폐플라스틱
#쇠백로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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