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등산로 개방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이 열리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날 개방된 대통문을 지나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개방된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문을 지나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1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정문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1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정문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청와대 개방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대에 경비단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청와대 내부 경비를 담당해왔던 101경비단과 청와대 외과을 경비하던 202경비단은 국방부로 이전, 이날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근무하는 국방부 청사를 경비한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청와대 개방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대에 경비단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청와대 내부 경비를 담당해왔던 101경비단과 청와대 외과을 경비하던 202경비단은 국방부로 이전, 이날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근무하는 국방부 청사를 경비한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청와대 개방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일대에 경비단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청와대 내부 경비를 담당해왔던 101경비단과 청와대 외과을 경비하던 202경비단은 국방부로 이전, 이날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근무하는 국방부 청사를 경비한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청와대 개방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앞으로 외국어 통역을 위한 관광요원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개방된 백악정문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10일 오전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을 맞아 개방된 청와대-북악산 등산로에서 시민들이 등산을 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문을 지나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문을 지나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문을 지나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문을 지나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이 열리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날 개방된 대통문을 지나 등산로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문에서 열린 등산로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개방된 백악정을 지나 등산을 하고 있다. 2022.5.10/뉴스1 인수위사진기자단
국민대표 74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 개방은 74년 만에 처음이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정문 개문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지역주민과 학생, 소외계층 등 국민 대표 74명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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