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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도피 도운 30대 구속영장 청구
뉴스1
업데이트
2022-04-29 19:14
2022년 4월 29일 19시 14분
입력
2022-04-29 19:14
2022년 4월 29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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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 뉴스1
검찰이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31)와 조현수(30)씨의 도피 생활을 도운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수)는 29일 범인도피 혐의로 A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올 4월16일까지 이씨와 조씨가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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