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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버지 포클레인을 도난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뉴시스
입력
2022-03-15 09:49
2022년 3월 15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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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포클레인 중장비를 다룬 아버지가 4년 전 새로 구매한 포클레인을 도난당한 사건이 알려져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원 여러분, 포클레인을 도난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저희 아버지는 경기도 파주에서 약 20여년간 포클레인 중장비 운전을 하시다 4년전 포클레인을 새로 구매하셨는데 금일 오전 그 포클레인을 도난당했다”고 말했다.
A씨는 “아버지는 지난주 금요일 일을 마치시고 공사현장 근처에 차를 대 놓으셨고, 토요일 약 14시경 차량정비를 위해 마지막으로 차량을 확인하셨다”라며 “일요일은 휴무로 출근하지 않으셨고 14일 아침 차량이 도난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포클레인은 현재 도난 신고 접수를 마친 상태다.
끝으로 “염치없지만 한번만 관심 가져 주시고 차량을 보게 된다면 사례할테니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계는 할 수 있게 저런 건 훔치지 말자”, “포클레인 분해해서 수출하려는 수법 같다”, “전국 돌며 포클레인 훔치고 다니는 일당이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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