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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잿빛 변한 도심 하늘…서울 대부분 지역 초미세먼지 ‘나쁨’
뉴스1
입력
2021-12-21 09:42
2021년 12월 21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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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0시부터 22일 오후 11시까지 초미세먼지(PM2.5) 예보. © 뉴스1
21일 오전 서울 도심이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뒤덮였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초미세먼지(PM2.5)가 서울·경기·대구에서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된 데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한 미세먼지도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은 동대문구·강동구·서대문구·서초구·종로구·은평구·구로구·광진구·성북구·노원구·도봉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중부 내륙과 경북권,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어 하늘은 더욱 뿌옇다.
초미세먼지 현상은 22일 늦은 오후부터 차차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환경공단은 공기가 위아래로 순환(연직확산)하고 바람이 불면서 22일 밤부터 고농도 현상이 점차 해소돼 23~26일 ‘낮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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