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혼자 사는 60대 어머니 실종” 아들 신고…안방엔 오래된 핏자국
뉴스1
업데이트
2021-12-10 10:56
2021년 12월 10일 10시 56분
입력
2021-12-10 10:55
2021년 12월 10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10일 “혼자 사는 60대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평소 집에만 있던 어머니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아들 A씨가 전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에 있는 집 내부 등을 확인한 결과 안방에서 핏자국으로 보이는 흔적을 발견했다.
실종자가 평소 타고 다닌 승용차는 집에 주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핏자국으로 추정되는 흔적은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웃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지분가치 보상 ‘13배→30배’ 요구… 하이브 “과하다”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