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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325명·위중증 727명…오미크론 감염 누적 24명

입력 2021-12-06 09:48업데이트 2021-12-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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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5000명대 안팎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5일 오후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 발생했다. 일요일 기준 역대 가장 큰 규모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엿새째 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429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47만7358명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3032명→5122명→5265명→4944명→5352명→5127명→4325명’으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7명 감소한 72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661명→723명→733명→736명→752명→744명→727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4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93명(치명률 0.82%)이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401명, 경기 1308명, 인천 301명, 부산 192명, 대구 145명, 광주 43명, 대전 106명, 울산 13명, 세종 13명, 강원 112명, 충북 59명, 충남 155명, 전북 72명, 전남 37명, 경북 180명, 경남 120명, 제주 39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9명으로,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유럽 7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5명이다. 이중 6명은 검역단계에서, 23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15명, 외국인 14명이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수치로, 해외유입 6명, 국내감염 18명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일상회복을 중단하는 특별방역대책을 이날부터 시행한다. 앞으로 4주간 사적모임 규모는 수도권에선 6명까지, 비수도권에선 8명까지로 제한된다.

또 식당, 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공연장, 도서관, 독서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패스가 새로 적용된다. 정부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1주 두고 13일부터 과태료 등 벌칙을 부과하기로 했다.

최은영 동아닷컴 기자 cequalz8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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