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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백신 부스터샷 302만9224명…기본 접종완료율 79.9%

입력 2021-11-30 09:50업데이트 2021-11-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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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누적 302만명이 넘었다. 기본접종 완료자는 4101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 대비 80%에 육박했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추가접종 참여자는 전날 17만7325명 늘어 누적 302만9224명이다.

백신별 신규 추가접종자는 화이자 14만7431명, 모더나 2만9533명, 얀센 361명 등이다.

기본접종 완료자는 10만6238명 늘어 누적 4101만1415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9.9%가 기본접종을 완료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4%의 참여율을 보인다.

신규 기본접종 완료자는 각각 화이자 9만5253명, 모더나 9837명(교차접종 3837명), 아스트라제네카 943명(교차접종 473명) 등이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신규 접종자는 205명이다.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1118명 늘어 4254만4682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2.9%, 18세 이상 성인 대비 93.5%다.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브리핑을 열고 18~49세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고령층 등은 기본접종 완료 4개월, 18~49세 등은 5개월이 지나면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정부는 잔여백신을 활용하면 고령층은 3개월, 일반 성인은 4개월 간격으로 추가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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