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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경남건축문화제, 내달 3∼7일 김해문화의전당서 개최

입력 2021-10-28 03:00업데이트 2021-10-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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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남건축문화제가 다음 달 3∼7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11번째 행사다.

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가 주최하고 경남건축사회가 주관해 ‘자연과 건축이 함께하면 사람이 행복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경남건축사회와 김해시가 후원한다. 3일엔 개막식과 제14회 경남도건축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전시행사도 다양하다. 기획전으로는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전’, 건축과 예술의 만남인 ‘디지털 건축(VR)’, 경남도 공공건축전, 경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전이 이어진다. 건축미술전·사진전, LH 공공주거전은 주제 전시회다.

초대 및 공모전으로는 건축사-교수 작품전, 광주·경기·강원·제주 건축문화제 교류전을 비롯해 경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경남도 건축상 수상작, 경남건축대전 수상작, 제16회 집 그림 그리기 수상작 전시도 마련된다.

도민참여 행사로 전시장에 개설하는 건축상담 코너에선 집짓기의 모든 과정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도민건축대학 아카이브전(1999∼2019년)도 병행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건축문화제는 건축문화 발전을 통해 경남 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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