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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취순경, 오토바이 몰고 선배경찰 집 찾아가 돌 던지다
뉴시스
입력
2021-10-25 16:43
2021년 10월 25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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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상관의 집에 돌을 던진 경찰관이 입건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모 파출소 소속 A순경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지난 25일 오후 9시51분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몰고 경찰관 B씨의 자택을 찾아가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술자리를 함께 한 이들은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만취한 A순경은 오토바이를 타고 먼저 자리를 뜬 B씨의 집을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A순경은 돌을 던지는 것을 발견한 B씨의 가족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순경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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