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든다” 필로폰 투약 50대 남성 경찰 자수…“동생이 공급책”

뉴스1 입력 2021-09-09 08:23수정 2021-09-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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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한 50대 남성이 죄책감이 든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A씨(55)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청량리파출소를 찾아 “4일과 7일 필로폰을 두 차례 투약했는데 죄책감 때문에 자수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을 제공한 공급책은 A씨의 친동생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현재 사실 관계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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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자수했기 때문에 불구속으로 수사할 예정”이라며 “아직 수사 단계라 A씨가 마약을 어디서 공급받았는지, 몇 차례 투약했는지, 여죄가 있는지 등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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