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채용’ 공수처 수사관 15명 모집에 66명 지원…“11월 임명 예정”

뉴스1 입력 2021-08-02 16:46수정 2021-08-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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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정부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2021.3.29/뉴스1 © News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차 채용에서 미달한 수사관 15명을 선발하는 공개모집에 총 66명이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원서 접수에서 2명을 선발하는 검찰사무관(5급)에 10명, 7명을 선발하는 검찰주사(6급)에 37명, 6명을 선발하는 검찰주사보(7급)에 1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사관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이르면 11월 공수처장이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앞서 5월 공수처는 수사관 30명을 뽑으려 했으나 18명을 선발하는 데 그쳤다. 여기에 검찰 파견 10명, 경찰 파견 34명의 수사관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검찰 출신 수사관 10명은 이달 중순 파견이 만료돼 이중 4명이 남고 3명이 추가 파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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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1차 채용에서 선발하지 못한 사건관리담당관과 수사과장 등 과장급(4급) 2개 직책은 신규 채용 대신 기존 수사관을 승진 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공수처는 1차 채용에서 미달한 검사 10명을 추가 선발하는 전형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1일까지 진행한 원서 접수에 71명이 지원했으며 이달 중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추천 과정을 거쳐 이르면 10월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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