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생은 흉기에, 언니는 추락사…사촌지간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1-07-24 20:46
2021년 7월 24일 20시 46분
입력
2021-07-24 20:42
2021년 7월 24일 2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성남에서 사촌지간인 20~3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 14층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뛰어내렸을 것으로 보고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30분께 수정구의 주택 내부에서 2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사촌언니인 A씨와 동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투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성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