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2025년까지 도시재생…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변신

이형주 기자 입력 2021-07-13 03:00수정 2021-07-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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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이 도시재생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변신한다.

광주시는 2025년까지 광주역 일대를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민간복합개발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육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역(20만480m²) 안 유휴부지와 주변 상가에 청년 창업을 위한 각종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10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달 말 광주역 건너편 주차장 인근 4층 건물의 어울림 팩토리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다. 광주역 뒤쪽 유휴부지에는 기업혁신 성장센터와 복합허브센터가 들어선다. 광주시는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에 민간자본 9000억 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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