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학원·운수 종사자 34만명에 13일부터 화이자 접종”

뉴스1 입력 2021-07-12 18:00수정 2021-07-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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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남부지방 호우피해 및 중대본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1.7.6/뉴스1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자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율 백신 접종에 나서는 데 대해 “감염 고위험 직군으로 학원, 운수 종사자로 선정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코로나19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지자체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예방접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울·경기지역에 34만 명분의 화이자 백신을 우선 배정해 내일부터 지역별 고위험 직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6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총 80만 명에 대한 접종을 진행하고, 다음달 2일부터는 총 186만 명에 대해 계획된 순서에 따라 자율접종을 실시한다.

서울·경기 모두 학원 종사자, 운수 종사자 등 대민접촉이 많은 직군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우선접종에 나선다. 서울 20만명, 경기 13만명, 인천 17만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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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은 “접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경기 13개소 등 전국에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82개소의 접종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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