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기시간 너무 길어”…선별진료소 의사 폭행한 40대 남성
뉴스1
입력
2021-07-02 16:50
2021년 7월 2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사를 밀치고 경비원에게 흉기로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폭행,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A씨(45)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1일 오전 11시43분쯤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던 중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며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현장에 있던 의사에게 머리를 들이밀어 밀치고 이를 보고 말리려던 경비원에게 흉기를 꺼내 위협하기도 했다. A씨는 최근 우울증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후 A씨를 병원에 입원시킬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태국 총리, 국왕의 국회 해산명령 수락 “내년 초 총선 실시”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