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배달시킨 20대女…퀵서비스 기사, 하얀가루에 신고

뉴시스 입력 2021-06-20 16:15수정 2021-06-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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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서 필로폰 전달받으려 한 혐의
국과수에 분석의뢰…필로폰으로 판명
경찰, 공범 및 유통·판매책 둥 추적 중
퀵서비스 배달로 마약을 전달받으려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0시50분께 서울 한남동에서 퀵서비스 배달로 필로폰을 전달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죄는 퀵서비스 기사의 기지로 발각됐다. 퀵서비스 기사는 종이봉투 속에 담긴 하얀 가루를 발견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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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은 해당 물건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결과 필로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공범 여부와 함께 유통·판매책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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