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검·봉으로 부하때린 분대장…“합의했다” 2심도 집유
뉴시스
입력
2021-06-10 07:08
2021년 6월 10일 0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임병사들 수차례 폭행한 혐의
1심 "군기 문란 죄 무거워" 집유
2심 "형 무겁지 않아" 항소 기각
군대에서 후임병사들을 대검 등으로 수차례 때려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박연욱)는 직무수행군인 등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4)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28일 후임병 B씨와 함께 순찰 중에 B씨가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검의 끝 부분으로 B씨 오른팔을 약 10초간 찔러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결과 A씨는 B씨 목에 대검을 겨누고 손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채 순찰 업무를 수행 중인 B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해 3월 중순 대검술 교육을 받고 난 뒤 연습용 대검으로 후임병사의 목과 가슴을 ‘X’자 형태로 긁어 상처를 낸 혐의도 있다.
A씨는 지난해 5월 초 다른 후임병인 C씨를 특별한 이유 없이 진압봉으로 때리고 같은해 3월에는 다른 후임병을 폭행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1심은 “분대장으로서 분대 기강을 유지하기는커녕 후임병들을 폭행해 고통을 가하고 군기를 문란하게 해 죄가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자들과 합의했다”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원심 판결 선고 후 양형 조건의 사정 변경을 찾아볼 수 없다”며 “원심의 형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4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7
[단독]“편의점서 몇천원 훔친것까지…” 경찰 정보보고 무한경쟁
8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7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사설]김용범 “초과 이윤 국민배당”… 내용도 시기도 부적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4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7
[단독]“편의점서 몇천원 훔친것까지…” 경찰 정보보고 무한경쟁
8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4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7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사설]김용범 “초과 이윤 국민배당”… 내용도 시기도 부적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왕산 실종 초등생 1차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 소견
손흥민 올해 연봉 166억 원…메시 이어 MLS 2위
李 “‘김용범 국민배당금 음해’ 보도 이유가 뭔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